▪︎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신학 이야기 121

Waldo 발도파

■ Waldensians의 역사는 박해, 인내,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헌신의 이야기입니다. 거의 800년 된 이 복음주의 기독교 운동은 초기에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로 알려졌습니다. 12세기 이탈리아 알프스에서 발원한 Waldensians는 Lyons의 Peter Waldo의 활동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기성의 종교 권력의 hieracky를 부수었던 예수(Luke 19:45-48)와 같은 행동을 보였던 왈도, 오늘날에도 그와같은 신념의 사나이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페트루스 발데즈(Petrus Valdes) 프랑스 리용 출신의 부유한 상인, 회심 이후 그의 재산을 포기했다. 1176/77년에 빈민을 위한 무료급식회를 조직하였고 그의 동료 순회설교자들과 함께 복음번역(역자 주: 성경번역) 표준의 기..

카톨릭 종교화가, 램브란트

카톨릭에서 영혼의 순수성을 지켜오기 위한 투쟁의 생애를 살아갔다는, 기독교 종교화가 램브란트(Rembrandt, 1606 ~ 1669)는, 바이블에 나오는 이야기의 인물들을 순수하게 보이기 위해 나약한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그가 그린 '탕자의 귀환,'(Return of the Prodigal Son)은, 마치 '*어셔가의 몰락'처럼, 아내와 자식이 죽고 혼자 남은 램브란트의 가정이 그의 말년에 파괴되던 중, 죽음이 가까이 오던 그때에 그렸던 것으로, 지난날에 저질렀던 참회에 대한 자신을 반영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두번째 결혼을 할 때, 어떤 연인이랑 약혼까지 한 상태에서, 다른 여자랑 눈이 맞아 약혼을 파기했고, 위자료 책임지기 싫다는 이유로, 상대 가족을 매수해, 그 연인을 정신병원에 보내버리는..

예수를 신으로 등극시키다.

JESUS WAS INVENTED BY THE COUNCIL OF NICEA IN 325 AD. Historical evidence that proves that “Jesus Christ” never existed and was created by Constantine (Romans). The details of how the JESUS character was created is as follows: ■예수는, 서기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 의해 지금과 같은 예수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와같은, “예수 -그리스도”는 그 이전에 결코 존재하지 않았고 콘스탄틴(로마)에 의해 창조되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증거 그런 JESUS ​​캐릭터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 THE C..

■욥(JOB)

사람은 주위 환경에서 얻어진 것들이 자신의 신념이 되어 그 사고 범위내 에서 그것으로 인생울 살아가지요.... 원래의 욥기 작품은 소포클레스를 비롯한 고대 그리이스 비극작가들의 작품들이 절정을 이뤘던 BC4세기의 그리이스 시대와 맞물려있는 시대에 나온 작품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서구세계의 학문과 예술의 중심이 그곳이었으니까 ... https://cafe.daum.net/bgtopia/NkwY/860?svc=cafeapi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인간의 고통의 삶의 극단을 보여주는 비극작품, #욥(Job) 《■BC4세기 전후, 비극 작품시대의 비극 작품의 하나, 욥(Job)》1. 욥기는 모든 것을 풍족하게 누리던 중, 하루 아침에 완전한 붕괴의 고통을 겪던 한 남자 욥에 관한 이야기다. ..

종교학의 아버지: 막스 뮐러(Friedrich Max Müller, 1823-1900)

종교학의 아버지: 막스 뮐러(Friedrich Max Müller, 1823-1900) - 비교언어학에서 비교종교학으로 “오래 된 동전과도 같이 고대 종교는 수백 년이 지난 후 그 위의 녹을 털어내면 그것이 지니고 있었던 모든 순수함과 이전의 광채를 드러낼 것이다. 그리고 나타나는 형상은 창조주, 즉 모든 인류의 아버지의 모습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그 비문(碑文)을 읽을 수가 있다면, 그것은 유대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의 언어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그것은 오직 계시될 수 있는 곳에서 드러나는, 즉 모든 인류의 마음속에 있는 신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F. 막스 뮐러) “성문 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 갑자기 종교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뮐러의 이야기를 한다 해놓고 독일 가곡의 한 소절을 읊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