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524

6.Jean, 그대여 푸른 들판으로 나와요

https://youtu.be/smnvyC7qzqU 그대여 푸르른 잎새들 .. 장미는 붉게 물들어 가고 만져볼수 있을 것 같이 구름이 가까이 있는 날이군요 이 초록빛 들판으로 나오세요 그대여 .. 그대는 젊고 생기있으니 꿈에서 나와요. 그리고는 뛰세요. 할 수 있다면, 언덕 꼭대기까지 .. 그리고 그대 두 팔을 벌려봐요. 사랑스러운 그대여.. 꼴짜기에서 양들이 집으로 돌아올때 별들은 내 주위로 쏟아지고, 나 혼자 있다가 태양이 나와 노래 부를때까지 여전히 기다리겠어요. 희뿌연 달빛에 언덕이 빛나는 동안 내품에 안겨 함께 있어요 ...나의 사랑 .... 이 노래는 미국 시인이자 작곡가인 Rod McKuen이 작곡했으며 이 곡의 버전도 녹음했습니다.

지구 중심설(천동설), 죽음을 부르던 그 카톨릭 교회교리가 무너졌는데 .. 카톨릭과 그 갈래 개신교는 변함이 없다. 존재화된 신(God)이라는 것, 갈릴레오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보는 지구 중심설(천동설)은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등에 의해서 주장되었고, 2세기 무렵 프톨레마이오스(Ptolemǽus)에 의해 정교한 이론으로 발전하여 진리처럼 여겨져 왔다. 그 지구평면설은 16C 루터나 칼빈(1509 ~ 1564) 시대에도 인정되고 있었는데 .. 대서양 끝에가면 낭떠러지가 있어 바닷물이 밑으로 떨어져 지하(지옥)의 신 하데스(Hades,Pluto)가 지배하는 땅속세상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서구사회는 믿고 있었고, 그런 사고속에서 소위 신학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16세기 중엽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Copernicus,1473 - 1543)가 지구 중심설(천동설)을 부인하고 태양 중심설(지동..

save the last dance for me (그러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당신은 지금 그 녀석과 마구 춤을 출 수 있습니다. 누가 당신에게 눈길을 주는지, 그가 당신을 꽉 안게 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은 그 녀석에게 위해 마구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희뿌연한 달빛 아래서 당신의 손을 잡아준 사람 .. 하지만 누가 당신을 집에 데려다 주는 사람인지 잊지마세요..^^ 그리고 당신은 결국, 누구의 품에 안길까요? 그러니 자기야, 마지막 춤은 나를 위해 남겨둬오, 음악이 좋다는 건 알아 스파클링 와인처럼 가서 즐기세요 웃고 노래해, 하지만 우리가 떨어져 있는 동안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마 누가 널 집에 데려다주는지 잊지마라는 것을 .. 그리고 당신은 누구의 품에 안길까요 그러니 자기야, 마지막 춤은 나를 위해 남겨둬 자기야, 내가 널 그렇게 사랑하는 걸 모르니 우리가 만지면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