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종교 5

수학, 중력 그리고 종교

■수학 (Math) ㅡ 수, 양, 구조, 공간, 변화 등의 개념을 다루는 학문이다. 널리 받아들여지는 명확한 정의는 없으나 현대 수학은 일반적으로 엄밀한 논리에 근거하여 추상적 대상을 탐구하며, 이는 규칙의 발견과 문제의 제시 및 해결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위키백과) ■천동설, 지동설 지구 중심설(천동설), 죽음을 부르던 그 카톨릭 교회교리가 무너졌는데 .. 카톨릭과 그 갈래 개신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보는 지구 중심설(천동설)은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등에 의해서 주장되었고, 2세기 무렵 프톨레마이오스(Ptolemǽus)에 의해 정교한 james-kang-2019.tistory.com ▪︎ “실제로 그것들이 무엇인지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그것들의 ..

#신앙, #종교, #신학, #철학, #기독교철학

■믿음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믿는데서 출발하는 신앙, 그리고 그 신앙이 system화 된 것이 종교다. 신학은 그것을 옹호하고 방어하기위해 믿음에서 출발하여, 작가적상상력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논리화 시킨것이다. (JK) ■은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 체계의 맥락 내에서 《신앙과 종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은 《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탐구이며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주제를 넘어선다. (JK)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서로 관련된 연구 분야이지만 서로 다른 초점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배출)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모두 기독교 신앙과 개념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만, ▪︎신학은 주로 기독교 내의 신앙과 종교적 《교리》의 문..

프로이드, 칼융, 아들러

지그문트 프로이드, 칼 구스타프 융, 알프레드 아들러 2019년 6월 29일 | KMADRID 지그문드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그리고 알프레드 아들러는 심리학의 3대 거장이라 불린다. 세 사람의 학설과 이론을 빼고는 심리학을 논할 수 없을 정도다. 서점가에 꽂혀 있는 심리학과 관련 서적뿐 아니라, 심리학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세 사람의 이론은 언제나 첫 번째로 언급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이들을 심리학의 “아버지, 창시자 그리고 개척자”란 말로 표현되고 있다.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 정신분석학(Psychoanalysis)이론을 최초로 만든 “정신분석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20세기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한 사람으로, 2..

■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

사람 혹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인류이다. 그 이름은 "슬기로운 사람"의 라틴어로 1758년에 칼 폰 린네가 고안했다. 호모 종의 멸종된 종에는 호모 에렉투스 (약 190만 년에서 40만 년 전 사이에 살았음)와 많은 다른 종이 있다.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된 아종이다 ■ 의 《호모 사피엔스》, ♧1. 인지혁명 ▪︎인간은 협력의 동물, 개개인으로는 다른 동물에 비해 형편없는 몸을 지니고 있으나,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자신무리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다른 상대방을 거리낌없이 집단학살을 감행하는 발전(?)과 파괴를 조직적으로 일삼아 온 조상을 두고있다. ▪︎그와같이 생존에 필수적 요소인 엄청난 협력의 힘이 바로 인지혁명이고, 존재하지 않는 허구를 집..

▦외로움, 그리움은 일생을 나와 함께 해야할 동무같은 존재다

다음은 2015년 7월초에 "기독교 영성은 그리움에 있다"라는 주제로 시드니 던다스 벨리에서 이틀간 열렸던 이화여대 손운산 교수의 기독교 상담학 강좌를 듣고 feedback 차원에서 보내 드렸던 글입니다. (Shalom1118@daum.net) 종교는 외로움 가운데서 작가적 상상(Writer's Imagination)에 의해 나타나게 된다. ▦외로움, 그리움은 일생을 나와 함께 해야할 동무같은 존재다■다음은 2015년 7월초에 기독교 영성은 그리움에 있다 라는 주제로 '시드니 던다스 벨리'에서 이틀간 열렸던 이화여대 손운산 교수의 기독교 상담학 강좌를 듣고 feedback 차원에서 보내 드렸던 글cafe.daum.net 손운산 교수님, [기독교 영성은 그리움에 있다.] 강좌를 들었던 제임스강 입니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