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신학 이야기

#신앙, #종교, #신학, #철학, #기독교철학

Narin Pusil 2023. 10. 3. 18:10

 

 


믿음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믿는데서 출발하는 신앙,

   그리고 그 신앙이 system화 된 것종교다.
  신학은 그것을 옹호하고 방어하기위해 믿음에서 출발하여,

   작가적상상력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논리화 시킨것이다. (JK)


<신학>은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 체계의 맥락 내에서 《신앙과 종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철학>《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탐구이며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주제를 넘어선다. (JK)


신학기독교 철학은 서로 관련된 연구 분야이지만

   서로 다른 초점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배출)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모두 기독교 신앙과 개념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만,

▪︎신학은 주로 기독교 내의 신앙과 종교적 《교리》의 문제에 관심이 있는 반면,
▪︎기독교 철학은 기독교 신앙이 더 넓은 《철학적 탐구》와 어떻게 교차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보다 철학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신학》은 주로 기독교와 같은 특정 종교적 맥락 내에서

    <종교적 신념>과 <신성>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신앙, 종교 교리, 성서 해석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종종 특정 종교 전통 내에서 깊은 이해를 목표로 하며,

      그 전통 내에서 신학적 논쟁과 토론을 포함할 수도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에 뿌리>를 둔 관점에서

    <하나님, 구원, 도덕성 및 종교적 실천>에 관한 질문을 다룬다.

《기독교 철학》은 기독교 사상의 틀 안에서

    <근본적인 질문>과 <철학적 개념을 탐구>하는 철학의 한 분야다.
    철학적 관점에서 신앙과 이성의 관계, 신의 본질, 윤리, 악의 존재와 같은 문제를 다루면서

    기독교 신앙과 철학적 원리의 조화를 추구한다.
    종종 더 넓은 철학적 토론에 참여하고 기독교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철학적 전통의 아이디어를 통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