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분류 전체보기 688

REMEMBER ME WHEN THE CANDLE LIGHTS ARE GLEAMING - ♣ 당신은 어느별에서 오셨나요?

★☆★☆아래 글의 배경 음악입니다. 클릭! 하시고 봐주세요.)★☆★☆ //////////////////////////////////////////////////////////////////////////////////////// ♣ 당신은 어느별에서 오셨나요? 2012 도시밖으로 나가, 바라보는 별들이 온 천지에 깔려있는 밤하늘 ... 쨍쨍 내리쬐는 햇빛 아래서와는 달리, 마치 어릴적 내 어머니 품속같이, 삶에 동경의 세상을 소개하는듯...... 태양 아래 마구 달려가고 달려오는 것 보다, 신(神)들의 정원, 그 아늑한 품속으로 들어가면 비록 늙어가는 우리지마는 나자신이 우주와 결합하는 순간의 신비를 경험할 수가 있을 겁니다. 그런 반면에, 리멤버 미 ... 라고 말해주고 , 또 받을 대상이 있다는 것은..

Best Songs Of Skeeter Davis - Connie Francis, Patsy Cline, Sue Thompson - Brenda Lee ... Greatest Hits

youtu.be/fn9-J5wfhhM [Top Davis' songs] = 1. I Forgot More Than You'll Ever Know 2. Set Him Free 3. Homebreaker 4. Am I That Easy to Forget? 5. I Can't Help You I'm Falling Too 6. My Last Date (With You) 7. Hands You're Holding Now 8. Optimistic 9. Where I Ought to Be 10. The End of the World 11. I Can't Stay Mad at You 12. I'm Saving My Love 13. Gonna Get Along With You Now 14. He Says the Same..

8. 예수가 분노했던, 예루살렘의 헤롯성전이 무너지다 - 3

►►► 현대 유대교 핏줄 이기주의 현재 유대종파중 80% 정도가 •1.아슈케나짐(=독일, 네델란드, 러시아 출신)이고, 나머지 대부분인 •2. 범 스파라딤(=스페인, 포르투칼 출신)계, 3.미즈라힘= (북아프리카, 중동 출신), 그리고 4. 베타이스라엘(=이디오피아 출신)의 4대종파와 … 예멘-인도2종파, 발칸반도에 소수종파가 하나가 있고, 하위 유대인 15개 소수집단이 전세계에 산재하고 있다. 이들간에 서로 교류가 없고, 특히 2개의 대집단 이스라엘의 기득권층을 이루는 아슈케나지와 제2신분인 스파라딤은, 서로 대적하고 있다. 현대의 유대인들간에도 분파이기주의가 저와 같을진데, 예수 공생애 당시는 크고 작은 전쟁속에서 착취와 수탈이 횡행하던때라 사회가 불안하므로 가진자들은, 가족끼리 배부르면 고만인 사회..

8. 예수가 분노했던, 예루살렘의 헤롯성전이 무너지다 - 2

►►►예루살렘의 헤롯의 제3성전의 정화와 파괴 (막11: 15-19, 마태21:12-17, 눅19:45-48, 요2: 13-22) 예수는 이러한 죄악상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 현대판 조폭행위와 같은 종교조직의 손아귀에 있는 성전(Temple)이라는 존재가 민중들의 생활고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져야 한다고 외치셨던 것이다. 이것이 예수의 예언 아니 당시 사회적 원성(怨聲)이었다. 거슬러 올라가서 BC 88년에 에세네파는, 바리새파(Pharisaic) 800명을 적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 박았던 하스몬(Hasmonean)왕조의 2번째 왕이자 대제사장이었던, 알렉산더 재니어스(Alxeander Jannaeu)와의 논쟁[13]이후 예루살렘 성전이 유대교의 중심이..

7. 칼(劍,Machairan: μάχαιραν: a sword)의 의미

5. 칼(劍,Machairan: μάχαιραν: a sword)의 의미 위의 마태복음10장34절 "나는 너희에게 칼(劍)을 주러왔다." … 누가복음12장51-53절을 연결하여 기존 주석이나 해석 역시 가족의 분열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필자 또한 동의하지 않는다. 당시는 헬레니즘 사상이 서구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시대로 복음서를 쓴 작가도 헬라사상을 아는 사람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헬라 사상적으로 칼(劍)의 의미는, 전통으로 내려오는 신화적 사고(神話的 思考, Mythical thinking)가 아닌, 바로 어떤 정황에 따른 합리적 사고인 이성(理性, Noesis=Reason)을 말하는 것이다.[8] 그 말을 기록한 사람은 그리이스 신화적 상상력과 함께 인간과 사물을 밝히고자 이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