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문자적이 아닌........ 39

성경은 없다. 유대-이스라엘 신화(神話)바이블이다.

“성경과 삼국유사는 같은 장르” 젊은 유튜버의 진지한 도발 성경과 삼국유사가 ‘같은 장르’임을 당당하게 표방한 책이 나왔다. 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전TV’의 운영자 김희범씨의 〈성경은 없다〉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신화성경’이라는 타이틀로 1년간 꾸준히 제작해온 영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성경은 없다〉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닌 입장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성경의 실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시도한 책이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 수는 1000만 명, 전체 종교인구 수의 45%로 명실공히 1위를 자랑한다. 이런 환경이니 우리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으로부터 전도의 대상이 되거나 그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던 경험이 있을..

신앙과 예배의식

■ 현재 21C를 사는 지금도 신앙과 예배의식은 2천년전 이상의 고대인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행했던 것들과 맥락은 여전하다. ■ 인내천(人乃天) ▪︎ 2천년전 그리고 the Kingdom of God이라는 왕정시대 배경에서 나온, King James버젼에 아직도 메어있는 기독교. ▪︎ 21세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 the People's Peace(ful) Land (of God). ▪︎ 이제야 말로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명제를 실현할 시대가 도래했다. 인권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만큼은, 사람이 하늘처럼 대접을 받아야 하는, 더 명확해진 세상을 지금 살아가고 있다. ▪︎ 종교는 더는 아편과 같은 몽롱한 하늘나라 이야기로 세상의 초점을 흐리..

■(원)죄 = (Original) SIN, 예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일어나 걸어라."

■(Original) SIN It has nothing to do with Jesus. 1. It is one of the works that came out of the imagination of the authors(writers) of the time called prophets (apostle, quasi-apostle, theologian....). 2. Sin is also one of the ideas that came out of a political -social system different from today in the 21st century Today, where citizen(s) have sovereignty. 3. The sin you insist on is just one ..

■[모세Moses와 고라Korah의 '레위지파 논쟁'] : 21세기 오늘날엔 모세의 발언은 틀렸다.

■구약 민수기 16장, 21세기 오늘날엔 모세의 발언은 잘못됐다. ■ 도가도비상도(道可道非常道) = 옳다고 여긴 길(道)도, 늘 (같은)길이 아니오. (유영모) 도(道)라고 해도 항상 같은 상황의 도(道)가 아닌 것이다. (JK) Panta Rhei 만물은 변천한다. 신(神)은 고정 불변이다. 그 둘 때문에 고통스럽다. ■맨위, "Numbers_chepter16"을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모세와 고라(아비람)중에 누구의 말이 오늘날 에 맞다고 보십니까? . "If you apply Numbers 16 to this day, which of 'Moses' and 'Korah(Abiram))' is true today?" 신정시대(Theocracy)에는 Moses의 말이 맞았겠지만 .. 왕정시대(Monarch..

예수의 불운(不運)은, 곧 나의 행운(幸運)...

■ Jesus' misfortune(sacrifice) is our lucky and happiness???? □“Jesus entered our hell so we could have his heaven. Jesus joins us in our failures so we can join him in his family.” "예수님은 우리가 그의 천국에 살게 하도록 우리의 지옥속으로 들어갔다. 예수님은 우리의 실패속에서도 함께 하셨고 우리를 그분의 가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국 목사 Glen Scrivener) ■It's meaning is too hard for me to understand. Rather and better, this statement is concise to apply. J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