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교의 상고사 모세5경은 믿을만한 것이어서 경전으로 삼아도 되지만, 우리나라 (고)조선상고사를 알 수 있는 환(한)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僞書)라고 주장하는 소위 정통(?)이라는 강단 한국사가들 .... 모세5경은 신화이야기라고 외쳐대야 평행이론적으로 맞는 역사비평이 아닐까.............. 2. 근대부터 쓰여진 문장의 단어가 환단고기에 나온다면 ... 근대에 들어서 첨삭의 정정 작업이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 어차피 알기 어려운 무척 오래된 시기의 역사 ... 한국 상고사 ... 왜? 배척하기만 할까? 그게, 명색이 국사학자라는 사람들의 최선일까? 다른나라들은 억지로 만들어 쓰기도 하는데 ..... 강단사학자들 ... 그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 . 3. 『환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