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역사(신화) 이야기

환단고기(桓檀古記)

Narin Pusil 2020. 11. 18. 15:07

1. 유대교의 상고사 모세5경은 믿을만한 것이어서 경전으로 삼아도 되지만, 우리나라 (고)조선상고사를 알 수 있는 환(한)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僞書)라고 주장하는 소위 정통(?)이라는 강단 한국사가들 .... 모세5경은 신화이야기라고 외쳐대야 평행이론적으로 맞는 역사비평이 아닐까..............

2. 근대부터 쓰여진 문장의 단어가 환단고기에 나온다면 ... 근대에 들어서 첨삭의 정정 작업이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 어차피 알기 어려운 무척 오래된 시기의 역사 ... 한국 상고사 ... 왜? 배척하기만 할까? 그게, 명색이 국사학자라는 사람들의 최선일까? 다른나라들은 억지로 만들어 쓰기도 하는데 ..... 강단사학자들 ... 그들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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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단고기』 범례에 의하면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계연수가 1911년에
『삼성기(三聖紀)』·『단군세기(檀君世紀)』· 『북부여기(北夫餘紀)』· 『태백일사(太白逸史)』 등 각기 다른 4권의 책을 하나로 묶은 다음..

4. 이기(李沂)의 감수를 받고 묘향산 단굴암에서 필사한 뒤 인쇄했다고 한다. 그런데 편저자인 계연수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 이 때 계연수는 다음 경신년(1980)에 『환단고기』를 세상에 공개하라는 말을 제자인 이유립(李裕岦)에게 남겼다고 한다.

6. 그래서인지 『환단고기』는 1979년 수십 부가 영인된 뒤 1982년 일본인 가시마(鹿島昇)가 일역(日譯)하고 원문을 게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세간에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4권의 기존 책을 하나로 묶어 탄생시켰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환단고기(桓檀古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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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약)

https://youtu.be/whAA-YSzBtg

4. 도올 "삼국 사기·삼국 유사는 문제가 많은 역사  

https://youtu.be/rT0xVa4yTDQ

 

5.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편 천부경

Hwan-dan-Gogi Book Concert (The Scripture of Heavenly Code : English subtitles)

https://youtu.be/2ld_IqE4bpY

 


6. 역사 스페셜

https://youtu.be/lCOY79X2_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