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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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푸실 이야기/철학 이야기

■시간(Time) & 공간(Space), 우주의 과거를 본다.

Narin Pusil 2022. 1. 1. 08:01

 

■시간(Time) & 공간(Space)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본래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다. (탈무드)

 


시간은 가장 큰 환상이다.

그것은 그것을 통해 우리가 우리의 존재, 우리의 생활을 분해하는 프리즘이며,

우리가 초시간적인 것, 이념의 세계의 것을 탐구하기 위한

인간이 만들어 논 형식이요, 사상이다.

존재해야 하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최고의 이성에게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과 공간-그것은 유한한 존재에게 이용되기 위한

무한한 것의 미분(微分)이다. (아미엘)


시간이라는 것은 없다.

있는 것은 오직 무한하게 작은 현재뿐이다.

그리고 그 현재 속에서 인간의 삶이 영위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정신력을 그 현재에 집중시켜야 한다. (함석헌)

 



이론 물리학자 Carlo Rovelli에 따르면 시간은 환상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우리의 순진한 인식은 물리적 현실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그는 현실은 우리가 과거, 현재, 미래의 시퀀스를 투영하는

사건의 복잡한 네트워크일 뿐이라고 가정합니다.

영원하고 절대적이며 끝이 없지만, 쉽게 증명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을 하나의 4차원 다양체로 융합된,

'시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4차원인 시간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이는 공간과 시간이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간 팽창은 공간을 통한 운동이 실제로 시간의 흐름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일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이 주변 물질의 운동량과 질량에 따라

팽창하고 수축한다고 제안합니다.

 


공간을 이동하려면 시간을 이동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시간이 없으면 길이가 변하지 않는

의미 있는 위치 벡터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4차원이라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시간은 공간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시간의 존재는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시간의 차원은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가는 선입니다.

 


Time Machine이라는 것을 상상해 봅니다만...

지금은 과거 미래로 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와 위성의 시계는 지구와 다른 속도로 움직인다는 사실과

NASA의 우주 망원경은 또한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망원경을 사용하면 아주 멀리 있는 별과 은하를 볼 수 있습니다.

우주의 과거를 볼 수는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