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문자적이 아닌........

변하지 않는 사랑 (상:常)

Narin Pusil 2021. 8. 19. 07:50

 

 

 

■ '무상' (無常, free-mutability) 과
■ '상' (常, ever-homeostasis)' 에

따른
■ '고' (苦, suffering),

 


.
1.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서 마지막 6년 고행 끝에 얻은 철학(법法: buddhist law)이

바로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지못해 생기는 무지(無知,ignorance),

곧 무명(無明,avidya)과 함께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모든 것은 변한다는 무상(無常), 그 깨달음이라지요....

 


2. 모든것은 변하는데(무상:無常)한데

사람은 자신을 인식해 달라는 변하지 않는 사랑(상:常)을 바라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거기에 삶(心,heart,mind)의 모순이 생기기 시작하고,

또한 삶(心)에 어려움(고:苦suffering-s)으로 나타난다는 거지요.

 


3. 살아서 꿈틀대는 한, 상황에 따라 부단히 변화되어 가는것이

자연(自然)의 법칙(法則)이고, 인생(人生) 아니겠읍니까?

욕심이 자라는 만큼, 당사자는 물론 우리들의 삶(心)도 변질됩니다.

강산(江山: river& mountain=the Era)도 .. 학문도, 종교도, 정치도, 신학(theology)도

우주에 있는 세상 모든것은 오래잖아 변하고 또 변합니다.

 

 

■ 3차원 우주 공간에 있는 모든것들은 변천해 간다.
••• Everything changes. At least there is nothing that does not change on Earth.


시대시대마다 패러다임도 달라지고 그 시대의 정상적 사고도 시대마다 변천합니다.
구약은 쉐마를 강조했지만

1400여년 후에 예수는 *착한행실(good works)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 한다고 했읍니다.

*누가10장 쉐마+착한사마리아인,

*마태5:16 산상수훈을 마치신 예수가 민중들에게 강조한 맺은말이라고 ....
루터의 칭의론으로 구원을 말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드러내는 것은 착한행실이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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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paradigm of the times is different, and the normal thinking of the era has changed in every age.

■2. The Old Testament & it's theologian emphasized the Shema, but about 1500 years later Jesus said that good deeds would turn the glory of God. (Luke 10= shema & the Story of the Good Samaritan, Matthew 5:16 =From the Sermon on the Mount)

■3. Luther's justification speaks of salvation, but praising and revealing the glory of God is manifested in good deeds.

♡ The last great commandment of Jesus,
" Love each other".

Jesus fol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