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람데오 = 신의 제단 앞에서 충성을 외치는 의식
1.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야훼와 그의 측근이라 외치는 자들..
2. 그 측근들의 만행을 눈감아 주는것을 보면 생사화복을 쥔 전능한 질이 나쁜괴물로 보이긴 하지만..
3. 종교적 상상속에만 있는 별거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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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Way to His peaceful Land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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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her than free the body,
free the mind.
When the mind is at peace,
the body is (also)at peace.
When body and mind are both set free,
The Way(道) is clear and undisguised.
몸을 자유롭게 하기보다는
마음을 자유롭게 하라
마음이 평화로우면 몸이 평화롭다.
몸과 마음이 모두 자유로울 때
도(Logos)는 분명히 절로 보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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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e reason why Jesus came in this very small dot (planet) in very huge universe
because He did to show His peaceful Land(<- the kingdom of God) for us than
to die for us. "Jesus said that °the Peaceful Land is in your midst."(°NOT the Kingdom of God)
엄청나게 커다란 우주에서 쬐끄마한 점과 같은 행성(지구)에 오셨던 까닭은
십자가에 달리시려 오셨다기 보다 그분의 평화를 우리에게 보여주려 오셨던 것입니다.
(하늘이 주신 평화는 -그 어디가 아닌- 나 자신과 우리들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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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e peace of mind" that Tolstoy said.
"마음의 평화" 그것을 얻기만 하면 톨스토이가 말하지 안해도
모든것은 그분이 보여준 평화속에 있게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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