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부터 정답이 없는 것입니다. 일이 생기면 생긴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억울하면 억울한 대로, 손해 보면 손해 보는 대로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대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냥 웃고 지나치면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이 좀 더 사람답게 살다가 사람답게 죽을 수 있지 않을까요?
김덕권 컬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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