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신앙 4

■그리스도의 교리가 희랍의 철학사상과 결부되어 있다. ■신앙은 사실에 오지 않고, (시대 시대마다의 사회적) 가치 판단에서 비롯된 것.

■하르낙(Adolf von Harnack,1851~1930) ▪︎일반적으로 하르낙은, 루터신학자 아버지밑에서 출발한 독일의 개신교회 교회사가, 자유주의 신학자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이 바로 각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통치라고 했다. ▪︎러시아의 도르파트에서 출생. 1876년에 라이프지히대학의 교회사 교수가 되었다. ▪︎또한 1879-86년 기센대학, 1886-89년 마르부르그대학, 1889-1921년 베를린대학 등에서 교수로 활약하였다. 1900년에는 프러시아 과학원의 회원이 되었고, 1902-12년에는 복음적 사회협회 회장에, 1905-21년에는 국립도서관 관장으로, 또 1910년에는 카이저 빌헤름 학술장려협회 총재로 봉직했다.▪︎그는 19세기말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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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믿는데서 출발하는 신앙, 그리고 그 신앙이 system화 된 것이 종교다. 신학은 그것을 옹호하고 방어하기위해 믿음에서 출발하여, 작가적상상력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논리화 시킨것이다. (JK) ■은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 체계의 맥락 내에서 《신앙과 종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은 《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탐구이며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주제를 넘어선다. (JK)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서로 관련된 연구 분야이지만 서로 다른 초점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배출)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모두 기독교 신앙과 개념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만, ▪︎신학은 주로 기독교 내의 신앙과 종교적 《교리》의 문..

종교도 치유되어야 한다

《■》신앙도 선택의 결과다. 1. 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필요한 것을 얻고, 힘의 근원이 되며, 변함이 없고,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도움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초월한 어떤 ... '힘', 그 뭐시기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삶으로 정진해 나아가는 것” 이라고 필자는 본다. 2. 그러므로 신앙이란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신(神)이라 명명한 어떤 존재에 대해, 그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는, 어떤이가 말하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여 종교화 되어, 믿음의 특별한 체제를 확신하거나 신뢰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神)과 같은 숭배의 대상이나 그에 관해 썼다는 경전과 그에 따른 교리, 율법과 같은 종교적 규범, 성지순례라는 특정한 종교적 장소등이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3. 과학(철학)적 사고가 현저히 ..

신앙과 예배의식

■ 현재 21C를 사는 지금도 신앙과 예배의식은 2천년전 이상의 고대인들이 그들의 신들에게 행했던 것들과 맥락은 여전하다. ■ 인내천(人乃天) ▪︎ 2천년전 그리고 the Kingdom of God이라는 왕정시대 배경에서 나온, King James버젼에 아직도 메어있는 기독교. ▪︎ 21세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 the People's Peace(ful) Land (of God). ▪︎ 이제야 말로 '사람이 곧 하늘이다'라는 명제를 실현할 시대가 도래했다. 인권은 하늘이 주신 선물이다.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만큼은, 사람이 하늘처럼 대접을 받아야 하는, 더 명확해진 세상을 지금 살아가고 있다. ▪︎ 종교는 더는 아편과 같은 몽롱한 하늘나라 이야기로 세상의 초점을 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