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문자적이 아닌........

■헬라신화의 세계관(Greek-Hellenistic mythological worldview)에 빠져 헤메는, 서구 기독교(Western Christianity) ....

Narin Pusil 2022. 10. 29. 12:27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세계관, 가치관

"과학적인 세계상안에서 과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신화로 가득찬 세상에 살던 과거의 사람하고는 전혀 다르다" 는 점을 들어... '불트만'(Rudolf Karl Bultmann, 1884 ~1976, 루터교 신학자)은 탈신화화(demyth ologization)로 강조한다.

 

(올림푸스의 인격神들)

ㅡ(올림푸스의 인격神들)



"그리스도교가 '신화덩어리'의 헬레니즘을 수용해, '헬라화'(Hellen isierung, Greek-Hellenization) 되었다는 '아돌프 하르낙' (Adolf von Harnack,1851- 1930)의 주장을 둘러싼 논의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루돌프 불트만' (Rudolf Bultmann 1884-1976)은 ‘탈신화화’(脫神話化, Entmythologisierung, Demythologization)라는 개념으로 자신의 해석학적 입장을 표방하기 시작했다."


(헬라신화의 인격神들)

ㅡ(헬라신화의 인격神들)

 

ㅡ■이집트+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연장선의 그리이스 신화, 그 연장선과 페르시아 종교 연장선에 있는 것이 기독교(Western Christianity)다. ■헬라신화의 세계관(Greek-Hellenistic mythological worldview)에 빠져 헤메는, 서구 기독교(Western Christianity)

 

ㅡThe Kingdom of God
ㅡThe King of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