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문자적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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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n Pusil 2022. 3. 3. 23:20






《마가복음 13장 2절》

예수께서는, "지금은 저 웅장한 건물(예루살렘 헤롯성전)들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신화적 사고(神話的思考, mythical thinking)의 사회속에 분위기속에 있던, 신정시대(Theocracy)를 거쳐, 왕정시대(Monarchy,Kingdom)

■그때에 예수를 예언자로, 선지자로, 왕으로 또 로마황제에 맞서기 위해 그리이스 신화적 인간신인 황제보다 더 높은 신(God)으로 등극시키고, 'The Kingdom of God'라는 신의 나라 하늘왕국도 헌납했다.




1. 유대멸망?

유대 예루살렘에 있던 유대성전 이 AD70년에 무너지고 멸망당할 것을 예언 했다고 소위 정통신학 자들은 주장한다.

하지만 그런 당시에도 비록 로마 제국의 속국이지만 유대왕국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다.

성전에 있는 소위 성물의 로마군 의 훼손 사건으로 촉발된 대로마 투쟁의 유대전쟁은 결국, 유대 도적떼들 이 들어와 목불인견의 엉망진창의 세상이 되고 말았다.


2. 야훼사상에서 아버지사상으로 변화시키려 팔레스타인 지역을 종횡하며 사람들에게 길위에서 그것을 전하고 있던중에, 예루살렘의 들에 게 했던 위와 같은 충격적인 예수 의 발언은, 신을 독점하고 있던 을 "강력히 원하셨던 것"을 표현하고 있다.

3. 이미 야훼를 독점하던 성막도, 성소도, 사람들은 떠났고, 또한 인간의 삶들을 묶었던 성전에서 도 떠났다. 이제는 예수를 독점 하는 성당도, 교회도 떠나, 예수 가 가던 그 길 위에서 예수 가르침 을 깨우쳐 그 옛날 옛적의 신의 노예가 아닌 예수 가르침을 오늘 에 되살려,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4. 왜냐하면 우리는, 16세기 왕정정치시대 혹은 3000년전 신정정치시대 사고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시대 시대마다 패러다임이 바뀌 어 왔듯이 수많은 시대마다 그 시대의 정상적 사고도 바뀌어 왔다. 적어도 2천년이 지난, 아니 5백년 지난, 21세기 오늘날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5. 그런 시대의 희생물이 되었던 코페니쿠스적 시대적 사고의 깨우침이 없으면, 기독교 신학도, 기독교라는 종교도 ....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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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만의 게토 GHETTO화 작업에서 이제 그만 눈을 뜨고,
그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 손을 떼라!!

■미국에서 건너온 , 변질된 유대교 아류종교 개독교임에 틀림없다.

■보수진보를 떠나 소위 지도자 들 이라는 그들에게 예수는, 그들 자신의 욕심을 위한 지
그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