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교회라는 허울 대신에, 몸과 마음에 새 하늘 새 땅을 ......

Narin Pusil 2021. 10. 28. 01:41

 

 

1. "종교권력의 헤게모니(Hegemony of Religious Power)"에 의한 투쟁(鬪爭) 그리고,

교회의 교만과 비리에 의한 타락(Corruption), 그것이 교회사(Church History)다.

2. 교회도, 사제(sharman,목사)도, 어느 누구도 더러운(Dirty) 세속화(世俗化, Secularization)가 아니라,

"예수의 안식일에 대한 파격적인 사건(Jesus' Exceptional Event on Sabbath)"처럼,

휴머니티(Humanity)가 묻어나는 "시대적-세속화(Secularization in each Era)"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이 시대 시대마다의 새 하늘 새 땅(新世界: New World)이다.


3.그러므로 그 #신세계(新世界), 새 하늘-새 땅을 맞이하려면,

신정시대(Theocracy)나 왕정시대(Monarchy)과는 달리,

그때의 형편과 처지, 까닭...등을 고려한 "시대적 상황
(The situation in each Times)"이나 "삶의 정황(Sitz im Leben)"이

엄연히 달라진 21C "시민주권 국가시대(Civil sovereignty Era)"야 말로

신학(Theology)의 "코페르니쿠스적 혁명(Copernian Revolution)"적,,,

"전환(轉換: Breakaway => Transforming)"

"변환(變換: Exceptional Metanoia

=> Conversion)"...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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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따라서 성막(Tabernacle)도, 성전 (Temple)도 사라졌듯이,

성당(Cathedral, Catholic church)도,

그리고 그곳을 박차고 나온 교회(Protestant Church)도,

해체(eliminating)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21세기에 걸맞는 "새로운 세상(新世界: New World: 새 하늘-새 땅)"을 펼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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