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Hierachy의 총체] 차별과 비리의 원흉인, 종교는 허상이다.

Narin Pusil 2021. 10. 22. 11:01

 

 

 

■신학(theology)은, 신탁(神托)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인간에 의해 지배되는 신정시대(Thocracy)나, 

나라를 소유하는 King이나 Lord가 통치하는 왕정시대(Monarchy)의

신화적이고 경외적인 표현의 언어의 사고체계에서 나온 것이다.

 

5백년전에 루터나 칼벵등의 신학자들도,

대서양 바다물 모두가 서쪽끝 낭떠러지 속, 하데스(Hades, Puluto)가 지배하는

지하세계로 흘러 냐려 간다고 믿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예수, 싯탈타, 노자, 다산, 수운 등의 성현(聖賢)님들의 가르침들을

시대에 맞게 되살려 생활에 적용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리를 알게하는 것이고, 역사와 사회의 인간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며 살다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