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교회사는 슬픈역사다. 교회는 만악(萬惡)의 근원

Narin Pusil 2021. 9. 30. 08:08

 

 

■The so-called history of church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s the history of the struggle for the achievement of the hierarchy of religious power

to be enjoyed by setting up the epochal means for each era.

■소위, 교회사(the history of church, the history of christianity)는,

시대시대마다의 시대적 방편(方便)을 내세워, 누리고자 하는

종교 권력의 하이어라키(Hierachy) 쟁취의 투쟁사(鬪爭史, the History of Struggle)다.

 


■ God(= King, Lord) is not the monopoly of the chrischanity church Religion.

1. People left the tabernacle of Moses’ monopoly,

the temple of Solomon’s monopoly left, Zerubbabel and Herod’s temple ….

And the Catholic church too …

the Protestant church that came out of it someday you will leave

2. The paradigm of the teaching that “new wine is to be in a new bottle” in each era,

should be the normal thinking of that era.

Every era requires an adventure to step out of the old customs

like excrement and walk on the Galilee Sea.

3. Respect and refer to the past pld custom but do not dwell on it.

 



■ 신(King, Lord, God)은 교회(종교)의 독점물이 아니다.

1. 모세 독점의 성막도 사람들은 떠났고,

솔로몬 독점의 성전도 떠났고, 스룹바벨, 헤롯의 성전도 ....

그리고 언젠가 카톨릭의 성당도 ...

그곳을 박차고 나온 개신교 교회도 ... 사람들은 언젠가는 떠날것이다.

2. 시대 시대마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가르침의 패러다임이

그 시대의 정상적 사고가 되어야 한다.

시대마다 배설물 같은 구습에서 뛰쳐나와

갈릴리 바다위를 걸어가는 모험이 용기가 요구되는 것이다.

3. 지나간 것은 존중하고 참조하는 것이지만, 그것에 매몰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