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관계과잉속의 집단주의 전체주의 또한 자기기만의 산물인 '종교', 그리고 ■측근 정치(側近政治)를 하는 종교들

Narin Pusil 2021. 8. 23. 23:23

 

 

 

 

■종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간은, 자기기만(自己欺瞞)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
■종교 = 자기기만(自己欺瞞)의 산물(産物)
자기기만(自己欺瞞) = 자기의 신조나 양심에 거역한 일을 무의식중에 행하거나

의식하면서 강행하여, 자기가 자기의 마음을 속이는 일.

 

집단주의, 전체주의 또한 자기기만의 산물(産物)인 '종교',

관계의 과잉으로 자기 자신은 사라지고,

집단의 작가적 상상력으로 작품화한

리더의 사고대로 따르고 움직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동역자

= 알지도 알 수도 없는 신(God)을 안다고 하며

작가적 상상력을 동원하여 크든 작든 어떤 집단을 이끌어 가는 사람,

스스로 하나님의 동역자라 말하는 그들을, 신의 측근(Entourage)이라 부를 수 있다.

1. 기독교는 하나님이라는 절대권자를 설정해 놓고,

그 권위에 가까운(?)자들의 종교 하이어라키(Hierachy)로 행해지는

측근정치(側近政治, entourage politics)다.

2. 신정_왕정시대의 신화적 바탕의 신학적 사고에 의한
(Theological thinking based on mythological thinking)

우수꽝스러운 논리들 ....
(Logics not to be make-sense)

3. " 우리 조상이, 가문이, 우리가, 내가, 왕의 측근(the King's Entourage)이다."
마치, 노예였던 사람이 기사(Knight), 영주(Lord)와 같은 레벨이 되어

사람들을 다스리는 지위 말이다.

 

 

    Hierarchy of the Church


■《측근 정치 側近政治, entourage politics 》를 하는 종교들 ......
           - the Corruption involving his aides.......

 

 

 

종교개혁을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야훼측근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개신교는

그의 측근 또 그 측근에 줄을 서야만 하는

그 옛날 로마카톨릭 왕조 체제 하이어라키(hierarchy)세상에 있으니 ....

 

        Do not be an aide to Yahweh. Do not be an aide of Jesus.

Like some church minister &

        some church people in south korea.

But please be a close aide to your neighbor.

 

 


  2. 야훼나 예수(혹은 당회장)의 측근이 되려하지 말고,

차라리 힘없는 민중에, 약한 이웃에 다가가라.

       Do not become an aide of the LORD or Jesus,

but rather to the powerless or weak people.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631479.html

 

예수가 평화주의 설교자로 윤색된 사연

장정일의 독서 일기 젤롯 레자 아슬란 지음, 민경식 옮김 와이즈베리 펴냄(2014)

www.hani.co.kr

https://www.facebook.com/KoreanSBS/videos/23802743023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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