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

☆조선의 '예수(Jesus)'

Narin Pusil 2021. 8. 24. 09:11



《☆조선의 '예수(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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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神 God)은 거기에 없다.

 ■There is no god in such an idol, it is just in your heart.■(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Mark 1:15)■(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Zephaniah 3:17, Luke 17: 21)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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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5월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A》1524 ~ 1525 독일에서도 지금은 ■독일농민 반란 (Peasants' Revolt, Rebellion) 이라고 부르지 않고  (×) ■독일 농민전쟁 (der Deutsche Bauernkrieg, German peasant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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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東學)사상을 이룬, 수운(水雲)최제우해월(海月)최시형은, "조선의 예수(Jesus)"였다.

 


1. 십만의 정예군사를 양성해야 한다는 조언에 아랑곳하지 않다 임진왜란을 불러온 선조와 이후 병자-정묘 호란을 불러온 인조, 그들은 조선의 암군(暗君)이요, 혼군(昏君)이었다.

2. 그들로 인해 조선은 피폐해져 가고, 서서히 망해갈 수 밖에 없는 나라가 되었다. 거기에다 부패한 관리들로 백성들은 배고픔으로 하루끼니 걱정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3. 사람을 업신여기고 부패한 조선이었기에, 갈릴리의 예수 동포처럼  을 걱정하며 살아가던 그러나 잡초(雜草)와 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던 조선 민초(民草)들에게,

3. 저 머나먼 혹은 다른 세계가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있는 한울님을 의지하고 따르라는 "시천주(侍天主) 사상"을 높이며,

4. 결국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사상을 기반(基盤)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귀하다"라는 평등사상을, 수운(水雲)과 그리고 그를 이은 해월(海月)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을 당했다는 예수와 같이

5. 역시 죽음으로써 동포들에게 "사람이 먼저다"라는 소망(所望)의 세계가 이루어 지는 꿈을 이루도록 불러 일으켜 주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조선 민초(民草)들은 하나 둘 쓰러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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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남녀 평등의 나라였다.

■서구 기독교 세계와 달리 우리 나라는 여자가 우월한적도 있었지만, 남자와 평등했다. 1. 한국은 곰토템의 모계우월사상이 내려오던 여남평등사회였다. 5백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은 여와 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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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와 인조 그리고 광해왕

1. 조선왕조 역사상,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어 조선왕들중에 암군(暗君)이요, 혼군(昏君)이라 부르는 선조 이연.

2. 그에게 퇴계 이황, 기대승, 율곡 이이, 유성룡 등등 (물론 조선및 대한만국 통털어 으뜸이요, 왕이 될만했던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도 있었다)

3.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있음에도, 특히 충무공을 질투해서 죽이려 했고, 이에 동조하던 간신과 같은 자들의 말을 귀담아 들었기에, 나라가 서서히 그리고 단숨에 무너지게 되었다.

4. 그를 이어, 한음 이덕형, 오성 이항복, 오리 이원익등을 발탁하고, 조선초의 실용주자학으로 조선을 번영시켰던  훈구학처럼,

5. 부패의 원흉이기도한, 지방 특산물 방납을 쌀로 통일시킨 대동법을 처음으로 실시하고,

6. 실용내치, 실용외교를 펼치던  광해군 이혼(李琿)을,

7. 구데타의 주역이 되어 광해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고 싶어 했던 능양군 이종, 결국 구데타 성공으로 권좌에 올랐으나

8. 최고 공신이 되어야 마땅했던 무신 이괄을 벽안시 했기에 죽을 위기도 맞이했었고, 소위 공신들의 등쌀에 시달리기만 했다.

9. 이자가 인조로 후의 이씨왕가의 시조가 되었고, 사림의 성리학을 신봉하는 바람에, 부패로 망해가는 명(明)을 보은의 아버지 나라로 섬겼기에, 명을 치기 위해 형제의 맹울 맺자는 후금의 제안을 거절해서 칩입으로 병자-정묘(청), 양자호란으로 결국 군신의 맹을 맺고, 임진년의 피폐함을 정리하기도 전에 수십만의 백성이 배고픔과 질병으로 죽어 갔고, 나라에 궁핍함을 가져와 조선의 몰락을 부추긴 배경이 되었다.

■나라의 리더요, 최고 책임자의 중요성을 말해준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아무나 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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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소크라테스 그리고 수운 최제우의 죽음

▶▶소크라테스, 예수 그리고 수운 최제우 선생의 죽음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의 진리에 대한 신념을 생명처럼 여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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