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신학 이야기

◎The kingdom of God and Church

Narin Pusil 2021. 6. 23. 06:15

 

■The kingdom of God.


It was the thinking to be said in the early 17th century, during the royal rulling times (king James). At that time, despite the geographical discovery, it was when many people(even theologians)still believed that there was a cliff in the western end of the Atlantic Ocean where the waters were falling down. But in today's democratic nations of God, no one believes it.

 

 


하나님의 왕국

 

그것은 신정시대(Theocracy)17세기 초, '왕정시대(Monarchy)'에 부르던 것입니다.

그때까지도 루터(Luther)를 비롯한 서구 사람들은 지리상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대서양 서쪽 끝에 바닷물이 떨어져 땅속을 지배하는 하데스(Hades)신이 있는 곳으로 가는

낭떠러지가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을 때 였지요. ....

하지만, 그때보다 과학이 엄청나게 발달한 오늘날,

'시민주권의 민주국가'에서는 아무도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His peaceful land


"Jesus came to show us His peace in His heart than to die for us." And Jesus gave & taught us the same Ideal not Religeon. 'Bonhoeffer' also said, "Jesus came to teach us a new life, not a new religion."

 


예수의 평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러 오셨다기 보다 그분의 마음속의 평화를 우리에게 보여 주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에게 Religeon이 아닌 그의 생각을 주셨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회퍼 (Bonhoeffer)' 또한 "예수는 새로운 종교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가르쳐 주려고 왔다"고 말했다.

<Tolstoy's "Peace of Mind"> ...... <톨스토이의 "마음의 평화">


안병무의 예수••••••

예수는 바로 가난하고 눌린 자와 자기를 일치시키는 데 삶의 뜻을 제시했다.

그러므로 나도 나의 생의 의미를 이런 데서 찾으려고 한다.

눈앞에 있는 형제의 수난을 외면하고 천국으로 향하는 직통로는 없다.

남이야 어떻든 내 영혼의 구원만을 위해 발버둥치는 자들이 만일 종교인이라면,

그건 종교적 이기주의자다.


이런 이기적인 자들이 수용되는 곳이 천국일진데

나는 거기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겠다.

그런 곳에 예수가 있지는 않을 터이니까.

       (안병무·민중신학자, 『옳은 민족 옳은 역사, 한길사』, 1985년, 41쪽.)

예수의 사건도 나의 현존의 문제로 받아 들여질때만이 나의 현실이 되는 것이다.

내게 물어오는 사건, 내게 결단을 요구하는 사건임을 알때만 하나님이 계시된다.  - 안병무

 

 


■Is it only for God and his associates...?

(그곳은 신(神)과 측근들만을 위한 장소인가 ...)


■"The Mission of Religious Facilities"
Religious facilities such as churches, temples, and mosques should go

beyond gathering places for so-called clergy and believers,

and should become shelters for the homeless and the needy.


"종교시설의 사명"

교회, 절, 모스크 등의 종교시설은, 소위 성직자나 신자들만의 모임장소를 넘어,

노숙자와 같은 가지지 못한자들의 쉼터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