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신학 이야기

■종교권력(Shaman power & Herod's Holy Temple Power & Religious power)과 ■군주시대의 잔재(Remnants of the monarchy)

Narin Pusil 2021. 4. 25. 04:26

무당권력(Shaman power)

헤롯성전의 권력과 세력(Herod's Holy Temple Power & force)

종교권력(Religious Power)

 

 

 

 

 

 

■'예수의 적'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일용할 양식'

 


1. Jesus' wrath   .....  (예수의 분노)
2. The enemy of Jesus   .....  (예수의 적)
3. Humanity for Jesus' compatriots ..... (예수의 동포애)

 

 

 


1. 로마제국 보다는 ... 로마에 바치기 위해, 특히 갈릴리를 수탈하던 .. 헤롯의 유대왕국 보다는,

2. 로마식민지가 된 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의 헤롯성전이라는 곳에서 종교형식을 빌어 착취행위를 일삼던 종교권력이었다.  소위 성전권력자들은 종교체제와 형식을 내세워,그들의 무력과 함께 그들 세력범위내의 사람들을 쥐어 짜내었다.

3. 특히, 남유다보다 훨씬 잘살아 오던 북이스라엘 이후, 로마 식민지가 되자, 위와 같은 연고로 갈릴리 사람들을 고통속에 빠지게 만들어, 빈곤한 계층(오이코스) 으로 전락시켰다. 그와같은 갈릴리 상황이 예수의 사고의 중심이 되었고, 소위 주기도문에도 나오는, 일용한 양식(Daily Bread)이 나오게 된 까닭이다.

4. 예수의 동포인 Galilean들의 참담한 현실에서, 예수의 분노는 시작되어, 그런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고 고치고자 예수는 목숨을 걸었다. 마침내 사마리아 땅을 건너 유대땅, 예루살렘 헤롯성전에서 그 분노는 폭팔하였다. 이를 훗날에 성전정화 사건으로 명명하였다.

5. 그 사건은, 종교적 권위에 있어, 로마의 도시화가 되어가던, 데가볼리나 베뢰아등과 같지않지만, 로마문화를 어느정도 수용해 가던 사마리아나 갈릴리등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보다, 우위에 있었던, 로마문화를 배격하던 유대인들에게 의해, 안식일의 파격행위와 더불어 로마식 형벌인 십자가에 매달리게 되는 사건이 되었다.

 

 

 



■Remnants of the monarchy

1.  A man named Archbishop of Canterbury who is polite as a servant of the King of England.

" ...... I pray that God will comfort Her Majesty and the rest of the Royal Family at this time. May His Royal Highness rest in peace and rise in glory."

2.  Jesus, who was angry with the poverty and suffering of the people of Galilee who were considered like brothers... Jesus was also a servant of the king, so should he have died on the cross?

3.   Jesus' Galilean compatriots in poverty and suffering from the exploitation of Herod's Jewish kingdom and Herod temple power.

4.  Such a situation created the proposition of “daily food” in the aphorism of Jesus' so-called Lord's Prayer for the people of Galilee.

 

 

 

 

 

 

 

백성의 고혈과 희생의 결과

 

종교권력에 끄달려 있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