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지박(無名之樸) : 樸(통나무 박),朴(후박나무 박) 노자의 도덕경 제37장
樸
= Potentiality를 지닌 Chaos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Nameless의 신(God)으로 말하기도 하는ARCHE(自然 : 원형,본질,IDEA)이다.
‘자연自然’ = ‘본래의 모습’, ‘처음 그대로, 스스로 존재하는 모습이나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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