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철학 이야기

*무명지박(無名之樸) : 노자의 도덕경 제37장

Narin Pusil 2021. 1. 2. 08:43

  *무명지박(無名之樸) : 樸(통나무 박),朴(후박나무 박)  노자의 도덕경 제37장 

樸 

= Potentiality를 지닌 Chaos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Nameless의 신(God)으로 말하기도 하ARCHE(自然 : 원형,본질,IDEA)이다.

 ‘자연自然’ = ‘본래의 모습’, ‘처음 그대로, 스스로 존재하는 모습이나 상태 ’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Exodus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