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남북전쟁 Civil War가 한창일 무렵, 남군의 어떤 병사가 고향집에 오게 되었다. 그곳은 전쟁터와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이여서, 그의 남부지역 생활은 이전과 같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었고, 신혼(newly-wed) 이었던 그가 그의 아내와의 짧은 만남을 가진중에, 'Today'라는 시(poem)를 그의 여인에게 들려주었고, 그는 다시 전선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의 아내 곁으로 그는 돌아오지 못했다. TODAY 오늘, 넝쿨에 아직도 달려있는 꽃들을 보면서그대를 생각하며, 함께 있는 듯 달콤한 와인을 마시야겠어요 내일 또 내일이 흘러 지나간다해도지금 이 순간의 기쁨은 잊지 않을 겁니다 오늘의 나는 우아한 모습이지만 당신에게..어찌 다가갈지를 모르겠어요.내 노래를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