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하나님 나라, 평화의 나라)과 아이들 1. 나이가 들어서야 하나님이라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때까지 주사바늘이 두려울 뿐이지요. . 2. 하나님의 나라, 그 평화의 세계는 "자신들 안과 서로 간에 있다" 고 예수는 예루살렘 죽음의 퍼레이드를 앞두고 유대엘리트인 어떤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답을 했읍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누가와 요한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나라'로 기록했읍니다. . 3. 이것도 라틴어 불가타 역을 제임스버젼으로 다시 번역할 때 왕정체제(monarchy)를 반영하는 "the Kingdom of God"으로 바꾸었지만 .. 말하자면, the Kingdom of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