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플라톤 2

플라톤은 가고, 에피쿠로스~여 오라~!!

그때나 지금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적어도 둘의 소통과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의 주위에 존재하지 않으리라 서구의 기독교 교부철학이 만들어 논, 부함도 출세도, 그런 하이라키적 세속 지배적 마인드로 도시 국가들의 투쟁을 부추기는 그런 플라톤은 가고 마음속의 평화, 디아도코이들의 잔혹한 세월을 안빈락도 삶으로 바꾼, 에피쿠로스 여 오라~! 그런 '에피쿠로스'적 사고가 우리안과 이 세상에서 춤을 추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니, 플라톤은 가고, 에피쿠로스~여 오라~!! 그리된다면, 위로, 회복, 평화, 소망...... 예수가 행했던 아버지의 나라, 서로의 소통(Interaction)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변화되는 그런 세상이 될터인데 .....

■《플라톤-소크라테스》,《바울-예수》,《카잔차키스-조르바》,《중국고승들-싯탈타》

■플라톤(Plato)이 본, 소크라테스(Socrates) ■바울(Paul)이 본, 예수(Jesus) ■카잔자키스(Nikos Kazantzakis)가 본, 조르바(Zorba) 1. 플라톤, 바울, 카잔자키스.. 자신들이 가질 수 없었던 .. 소크라테스, 예수, 조르바의 품성 2. 책으로 남긴 플라톤과 바울(예수 제자들) 그리고 카잔차키스 ...와.... 가르치기만 했던, 소크라테스, 싯탈타, 예수 그리고 조르바. 3. 기독교 신학자들이 말하는 복음서란, 예수를 필요로 했던, 추종자들과 그보다 후대 종교천재 작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회상(回想)된 예수(Jesus in reminiscence)" 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4. 말하자면, 글도 몰랐다던 소크라테스를, 그의 제자 크세노폰 이나, 소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