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작가적상상력 3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ㅡ 헤라클레이토스, 싯탈타, 노자, 브르너, 에벨링, 틸리히

■대략 BC 1300년전, 제정일치 시대의 모세(Moses)냐? 아니면, 21세기 시민주권국가 시대의 고라(Korah)냐? ■Numbers(민수기), chepter16 ▪ 을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와 (아비람)중에 누구의 말이 오늘날 에 맞다고 보십니까? (If you apply Numbers 16 to this day, which of 'Moses' and 'Korah' is true today?) ▪ 에는 가 맞을 것이 였섰겠지만 .. 루터이후 특히 에는

◎IDEA의 세계 역시, •유토피아(Utopia)고, •종교(Religion)다.

■현실에 이룰 수 없는 을 "작가적상상력" (Writer's imagination)을 가지고 '끝판왕'으로 만들어 낸 것이, •유토피아(Utopia)고, •종교(Religion)다. ■유토피아(Utopia)는 토머스 모어 (Thomas More)의 독점물이 아니다. 고대중동지역의 신화에 나오는 삼층천(三層天)을 말했다던 기독교 창시자, 바울(Paul) ■특히 일찌기 이데아(Idea)사상, 그 이데아 세계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상 국가관을 주장한, 플라톤(Plato) 역시, 궁극적인 것은 유토피아다. 말하자면, 현실에 이룰 수 없는 공상적 세계관의 끝판왕을 작가적상상력(Writer's imagination)으로 만들어 낸 것이 갈 수 없는 나라 (Intangible world or Dimension, any..

■강영안 교수처럼, 하나님(Arche, God, 神)을 안다고 우기는 분들께......

■하나님(아르케Arche, God, 神)을 안다고 우기는 분들께...... ■현대인문학자라고 신(神)을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원(Arche)을 모르겠다는 포기선언이고 그래서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그 근원에 다가가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근원은 영구적인 인문학 과제이기도 합니다. ▪︎탈레스로 시작되는 소크라테스(소피스트)이전 헬라철학자들은 자연을 통해 근원(Arche, 신God, 도道)을 규명하고자 했지만, 3차원의 존재인 그들 역시, 알지도 알 수도 없는 4차원 이상의 존재를 결국 규명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양사상에서는 소우주라 하는 인간으로 눈을 돌려 모든 세상규범을 찾아내고자 했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문학(철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철학의 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