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언제쯤되면 2

■끝이 없는 길, 바람처럼 살다 간다. ■언제쯤 되면 ........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길, 바람처럼 살다 간다. - 나린푸실 ■하얀 조가비 - 박인희 ■언제쯤 되면 .... - 제임스강 작사 박건호 작곡 이현섭 길 ... 자신이 원하지 않는 목적지에 이미 와 있는 삶.... 허무함 혹은 고된 삶을 부정하고 싶은 막다른 길의 끝에 와 있는 지금 ... 혹시, 다시 한번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이 있을까? 하는 아직도 헤매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 지금 나는 어떤 길을 걷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생각해 봅니다. 무작정 차를 몰고 달리다 ... 문득 바라보는 주위 경치에 슬며시 떠오르는 삶의 향기를 맡고, 그만 차를 멈추고 내려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저,,, 목적지도 없이 그 향기와 함께 그저 한없이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언제쯤되면.... When will it be?

■ 언제쯤되면.... (自問自答)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그댄 무엇을 꿈꾸나? 그려 보았던 너에 작은 일들을 다시 세워 가며 살아 가는가 너는 지금 누구냐? 너는 무얼 하는가? 니가 딛고 있는 길은 어떤 길이냐. .... 욕심, 걱정, 근심에 .... 여태 붙들려져온 너의 인생, .... 그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 인생 사는길 이 푸른 여정에 너는 어떻게 사는가 ? 너를 모르고 잊고 살아 가면서 그런 낯선 얼굴로 살아 가는가 .... 너는 무슨 생각에? 너는 어떤 목적에? 너는 그런 체념 속에 그냥 살아 가는가 .... .... 욕심, 걱정, 근심에 .... 여태 붙들려져온 너의 인생, .... 그 방황의 끝은 어디인가. 어렸을적엔 '정직'하라고 우리 어른들께선 말하셨지.... 허나 나에 주변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