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싯탈타 3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ㅡ 헤라클레이토스, 싯탈타, 노자, 브르너, 에벨링, 틸리히

■대략 BC 1300년전, 제정일치 시대의 모세(Moses)냐? 아니면, 21세기 시민주권국가 시대의 고라(Korah)냐? ■Numbers(민수기), chepter16 ▪ 을 오늘날에 적용한다면, 와 (아비람)중에 누구의 말이 오늘날 에 맞다고 보십니까? (If you apply Numbers 16 to this day, which of 'Moses' and 'Korah' is true today?) ▪ 에는 가 맞을 것이 였섰겠지만 .. 루터이후 특히 에는

■《플라톤-소크라테스》,《바울-예수》,《카잔차키스-조르바》,《중국고승들-싯탈타》

■플라톤(Plato)이 본, 소크라테스(Socrates) ■바울(Paul)이 본, 예수(Jesus) ■카잔자키스(Nikos Kazantzakis)가 본, 조르바(Zorba) 1. 플라톤, 바울, 카잔자키스.. 자신들이 가질 수 없었던 .. 소크라테스, 예수, 조르바의 품성 2. 책으로 남긴 플라톤과 바울(예수 제자들) 그리고 카잔차키스 ...와.... 가르치기만 했던, 소크라테스, 싯탈타, 예수 그리고 조르바. 3. 기독교 신학자들이 말하는 복음서란, 예수를 필요로 했던, 추종자들과 그보다 후대 종교천재 작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회상(回想)된 예수(Jesus in reminiscence)" 라 할 수 있지 않을까...... . 4. 말하자면, 글도 몰랐다던 소크라테스를, 그의 제자 크세노폰 이나, 소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