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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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믿는데서 출발하는 신앙, 그리고 그 신앙이 system화 된 것이 종교다. 신학은 그것을 옹호하고 방어하기위해 믿음에서 출발하여, 작가적상상력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논리화 시킨것이다. (JK) ■은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 체계의 맥락 내에서 《신앙과 종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은 《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탐구이며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주제를 넘어선다. (JK)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서로 관련된 연구 분야이지만 서로 다른 초점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배출)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모두 기독교 신앙과 개념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만, ▪︎신학은 주로 기독교 내의 신앙과 종교적 《교리》의 문..

종교도 치유되어야 한다

《■》신앙도 선택의 결과다. 1. 를 객관적으로 본다면, “필요한 것을 얻고, 힘의 근원이 되며, 변함이 없고, 가장 신뢰할 수 있으며, 도움 받을 수 있는, 세상을 초월한 어떤 ... '힘', 그 뭐시기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삶으로 정진해 나아가는 것” 이라고 필자는 본다. 2. 그러므로 신앙이란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신(神)이라 명명한 어떤 존재에 대해, 그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는, 어떤이가 말하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여 종교화 되어, 믿음의 특별한 체제를 확신하거나 신뢰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神)과 같은 숭배의 대상이나 그에 관해 썼다는 경전과 그에 따른 교리, 율법과 같은 종교적 규범, 성지순례라는 특정한 종교적 장소등이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3. 과학(철학)적 사고가 현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