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시민주권국가 2

천국과 아이들 ......

■ 천국(하나님 나라, 평화의 나라)과 아이들 1. 나이가 들어서야 하나님이라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아이들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극복할 때까지 주사바늘이 두려울 뿐이지요. . 2. 하나님의 나라, 그 평화의 세계는 "자신들 안과 서로 간에 있다" 고 예수는 예루살렘 죽음의 퍼레이드를 앞두고 유대엘리트인 어떤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답을 했읍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누가와 요한은 하나님을 '하나님의 나라'로 기록했읍니다. . 3. 이것도 라틴어 불가타 역을 제임스버젼으로 다시 번역할 때 왕정체제(monarchy)를 반영하는 "the Kingdom of God"으로 바꾸었지만 .. 말하자면, the Kingdom of God ..

그때 꿈을 꾸었네

Then, I have a dream.... 그때 꿈을 꾸었네 [1] 거짓을 알아채린 사람들이 의로움을 갈구 하던 때가 있었네 목소리에 정열이 있었고, 말들에 힘이 있고 분별이 있던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끌던 때가 있었지 세상은 정의와 자유의 노래였으며 그들이 외치는 소리는 얼마나 생동했는지.... [2] 모든 것이 잘못된 때가 있었네... 지금도 그러하지만 ... 보이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내가 지금 살아가는 거짓속의 삶들 그 삶들은 그 모든 진실된 꿈들을 죽여버렸네 그 꿈을 다시 꾸기 위해 나는 전에 맛보지 못한 술을 잔에 따르고 있다네 그때 꿈을 꾸었네 [3] 삶의 아름다운 희망 그래서 살 가치에 정열을 쏟아 붓는 그래서 진실됨이 살아 움직이는 내일의 꿈을 꾸었네 그때는 남녀노소 모두가 젊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