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삶과 죽음 2

■나린푸실의 <존재와 시간> : 우주가, 세상이, 내가 어찌 있게 되었는가?

비존재를 존재화 시킨, 서양(기독교)철학의 한계 ※우주가, 세상이, 내가 ... 어찌 있게 되었는가? ①이데아의 비존재를 존재화시켜 현상계에 그것을 끌어들였던 고대 그리이스의 신화적 사고 분위기에 있었던, 어떤이의 작가적상상력(Writer's Imagination)으로 주장하는 서양철학과는 달리, 현상계의 존재에 대해서만 논하는 동양철학(四書:사서). 하늘님(天主:천주, 하느님)이라는 정의와 진리의 대상이 있지만 .... ②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은 2천년전의 신비에 물들어 있던, 신정시대 - 왕정시대의 신화적 사회 분위기의 Philosophical thinking based on mythology(신화에 바탕을 둔 철학적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이원론적 철학적 시각이었지만, 21세기 오늘날은 경이로운 우주를..

■삶과 죽음

■도라지꽃이 피고지는 것이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구름의 생멸(生滅)과 같다고 고백했던, 불가의 어떤 선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숙생'의 노랫말을 지은 방송인 '김석야'도 그렇게 고백 했었다. . https://youtu.be/vVyO8iOFBbw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 https://youtu.be/VYxbm_jBy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