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나린푸실 이야기/음악 이야기

■삶과 죽음

Narin Pusil 2021. 7. 11. 11:46

■도라지꽃이 피고지는 것이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구름의 생멸(生滅)과 같다고 고백했던, 불가의 어떤 선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숙생'의 노랫말을 지은 방송인 '김석야'도 그렇게 고백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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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VyO8iOFBbw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


https://youtu.be/VYxbm_jBy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