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이 피고지는 것이나, 인간의 삶과 죽음은,
구름의 생멸(生滅)과 같다고 고백했던, 불가의 어떤 선사.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고,
'하숙생'의 노랫말을 지은 방송인 '김석야'도 그렇게 고백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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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VyO8iOFBbw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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