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장형섭 씨는 딸 장하은에게 음악적 재능을 물려줬다. 또한 딸의 그 재능을 키워주고 활동을 옆에서 지도한다. 덕분에 장하은은 공연을 600회 넘게 하고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미국 카네기홀에서도 독주를 했다.
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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