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버트란트 러쎌 2

'신이 있는가?' (Is there God?, 1952)

■나는 무엇을 믿는가'(What I Believe. London 1925),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Why I Am Not a Christian, 1927), 그리고 (유대교나 기독교 신학자 보다 어리석은??) 버트런드 러셀의 말년의 저서인 '신이 있는가?' (Is there God?, 1952)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 …"신은 없다",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버트런드 러셀은 자신이 죽어서 신 앞에 섰을 때, 신이 왜 자신을 믿지 않았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이렇게 대답했다. "신이여, 증거가 불충분했습니다. 증거가요." 버트란트 러셀이나 스티븐 호킹이 결코 몰상식한 사람들은 아닐것이다. 역사의 모든 과정에서 신은 방관했다. 역사는 물론, 교회사라는 것을 보면 ..

과거의 위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은, 국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Academic Philosophy는 신념, 가치 및 이해를 식별하고 명확하게 하여, 존재와 실재의 근본적인 본질에 관한 형이상학, ​​ 지식과 믿음의 본질을 연구하는 인식론, 도덕적 가치와 관련된 윤리학들을 추론할 수 있는 논리체계를 갖게한다. (JK) 학술(학문)철학(Academic Philosophy)에 관하여 .... Bertrand Russell. "학술 철학은 주로 다른 철학자들이 말한 내용을 아는 것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해 더 활발한 지지자들은 선택한다면, 이전 철학자들이 다룬 주제와 유사한 주제에 대해 약간의 추측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에 종속될 이유가 없습니다. 규율은 특별히 현명하거나 특별히 고귀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의 작업은 일반적으로 특별히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