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의사계] 공부중 단상 ■ 신(神)께서 어떻게 일을 시작하여 .. 어떻게 일을 끝내실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결국, 좋은 것은 .. 살아 있는 동안 .. 잘 살아가며 재밋게 즐기며 사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 깨달은 것이다. 이것이 헛되고 헛되게 살았던 .. 이 늙은이의 회고이니라... - 古유대엘리트들의 회고록 (전도서-구약) 1.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처럼 섬기라는 어려운 말로도 들린다. 예수님의 그 가르침을 절대절명의 지상 명령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려 애쓰는 사람들이 예수마음을 지닌 기독인이다. 2. 하지만, 그 이전에 "먼저 네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있다는 걸 생각지 않는다. 나를 사랑하려면 나를 알아야 한다. 내 스스로 나 자신을 도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