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레의 발라드(Ballad of the Green Berets) - Barry Sadler

 

 

배리 새들러 (Barry Sadler, 1940 - 1989, aged 49)

미국 군인, 싱어송라이터, 작가였습니다.

Sadler는 Green Beret 의무병으로 복무하여

하사(Staff Sergeant) 계급으로 제대했습니다.

 

그린베레 의무병으로 있던, Barry Sadler는

베트남 전쟁에서 싸우다 사망한 최초의 하와이 원주민인

또 다른 그린 베레인 James Gabriel Jr.를 기리기 위해 이 노래를 썼습니다.

 

그린 베레는 1952년에 세계경찰국가로 된 미국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으며 게릴라 반군과의 전투를 돕기 위해 

전 세계의 미국 지원 정부에 파견되었습니다.

 

 

그는 1964년 12월 말부터 1965년 5월 말까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뉴멕시코주 칼즈배드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나이에

벌목 캠프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음악을 접했습니다.

1958년 그는 레이더 전문가로 미 공군에 입대했지만

1년 후 제대하여 순회 공연과 음악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그의 모험은 결국 실패했고 그는 군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하여

공수부대원으로 미 육군에 입대했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베트남으로 보내졌다.

1965년 5월에 그는 무릎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질병의 징후를 보이지 않았지만

상처 자체가 심각하게 감염되었습니다.

회복하는 동안 그는 1966년 초에 발매된 그의 유일한 1위 히트곡인

"Ballad of the Green Berets"를 녹음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옆구리를 찔렀던 군인인

"Casca"라는 신화적인 인물에 관한 22권의 책을 저술하고 저술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를 내려다 보시고 그를 영원한 군인,

  즉 "영원한 용병"으로 정죄하셨다." .... 고 .....

 

새들러는 말년에 과테말라 시티로 이사를 갔고,

과테말라 시티에서 반공투사(anti-communist)들을 훈련시키던 중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총에 맞았습니다.

머리에 총을 맞은 지 14개월 만에 사망했다. 

총격의 원인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ㅡNashville National Cemetery

 

                                   고향집에 남아있는 그녀에게 마지막 부탁을 남겼다.  

                                 내 아들의 가슴에, 나의 은빛 날개(silver wings)를 달아 주라고 ...... 

 

Fighting soldiers from the sky
Fearless men who jump and die
Men who mean just what they say
The brave men of the Green Beret

 

[refrain]

Silver wings upon their chest
These are men, America's best
One hundred men will test today
But only three win the Green Beret

 

Trained to live off nature's land
Trained in combat, hand-to-hand
Men who fight by night and day
Courage take from the Green Berets

 

[refrain]

 

Back at home, a young wife waits
Her Green Beret has met his fate
He has died for those oppressed
Leaving her his last request

 

Put silver wings on my son's chest
Make him one of America's best
He'll be a man they'll test one day
Have him win the Green Be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