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말을 믿고 따르면 ......], ♧ '베드로의 고백'과 '사탄아 물러가라!'.

 

 

■ [내 말을 믿고 따르면 ......]
♧ '베드로의 고백'과 '사탄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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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몬 베드로의 고백 이전에 이미 빌립의 친구 나다나엘이 예수를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했다고 복음서는 이미 기록해 놨읍니다.

헬라시대인 당시에도 고귀한 자를 ‘신의 아들'이라 불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 베드로에 의해 교회 공동체를 세울것임을 예수는 말하셨던것 같으나(?),

하지만 누가기록이나 바울서신에 의하면, 실상은 바울이라는 스스로-사도가 나타나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다.

3. 그러나 복음이나 그 가르침보다는 사도계승을 우선시하는 카톨릭은,

소위 교회의 터를 말한다는 베드로를 교황 1호로 삼아 그들의 하이어라키를 누리기 시작했다.

4. 그리이스-로마 시대에서도, 이제껏 최고로 여겨왔고 그리고 반드시 지켜야 했던

그래서 그것들에 얽매어 있던 자신들의 그간의 유대의 종교적 신념(전통,제도,신앙지식)들 ...

5. 그런 가운데 하늘의 참뜻에 다가가게끔 하기 위해, 예수동포인 당시 유대인들의 사고를 깨우치기 위해

예수는 많은 여러 가르침들을 전하였다. (약 천일간 무엇을 알려주고 싶어 하셨을까....)

6. 그러나 그간의 전통과 제도에 의해 교육되어진 대로 .. 그 외에는 들을 귀가 없어

알아듣지 못하는 유대동포, 특히 제자들에게 예수가 가르치신 것들 .....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나의 가르침대로 사는 삶이 아니면)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라고 외쳤었지요.

7. 그 가르침은, 당시를 지배하던 '정상적 사고'.. 즉 앞서말한 유대교의 종교적 신념들과

상층부(종교 귀족)가 만들어 놓은 카스트와 같은 사회제도, 법에 따른 규율, 형식 등등,

그런 사고에 갇혀있는 베드로를 비롯한 유대동포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삶의 모멘트요 새 패러다임이었읍니다.

8. 그래서 깨닫지 못하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 물러가라 ~!(Get behind Me, Satan!)’라고 외치셨읍니다.

그 가르침이 바로 바울이 자신의 그간의 종교적 신념들이 '쓰레기(rubbish)요, 똥-배설물(dung)' 이라 한것과

일맥 상통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배설물같은 기득권 사고에서 깨어나라~!!” 라는 것입니다.

9. 그때 당시에 유대 종교적 신념과 예수의 신사고가 대비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 여러분들이 내 말을 .. 1.믿고 2.따르면 ....•°

정상적 사고도 자신들의 기득권 수호의 낡은 사고가 되면(=배설물), 시대적 새로운 패러다임(획기적인 사고의 출현)에 따라 변천해 왔고 또 변천해 간다는 말이지요. (그것도 하나님이 다하시는 것일수도...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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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개 #3년 #바울의배설물 #사탄아물러가라 #정상적사고 #패러다임

■ 윗글과 비교

1. 신의 아들"이란 용어는 기독교 신학에서 삼위 중 두 번째인 "아들-하나님"(그리스어 : Θεός ὁ υἱός)이라는 용어와 혼동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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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위일체의 교리는 예수님을 아들-하나님으로, 본질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 (삼일성의 첫 번째와 세 번째 사람)에 관해서는 분명히 구분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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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삼위일체를 믿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약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용어를 예수님께 적용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만, 바이블 내용에서 발견되지 않는 "아들-하나님"이라는 용어와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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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m "Son of God" should not be confused with the term "God the Son" (Greek: Θεός ὁ υἱός), the second Person of the Trinity in Christian theology. The doctrine of the Trinity identifies Jesus as God the Son, identical in essence but distinct in person with regard to God the Father and God the Holy Spirit (the first and third Persons of the Trinity). Nontrinitarian Christians accept the application to Jesus of the term "Son of God", which is found in the New Testament, but not the term "God the Son", which is not found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