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성서를 진지하게, 그러나 문자적이 아닌........

■['믿음엔진'은 '미신'으로부터 야기된다. (The belief engine arises from Superstition)] ㅡJK

Narin Pusil 2022. 6. 16. 19:10

 

 

믿음엔진(belief engine)은 미신(Superstition)으로부터 야기된다.
   The belief engine arises from Superstition. ㅡJK

 

인류는 시작부터 미신(징크스Jinx, 머피의 법칙, 기우제 등등)과 함께,

   문화 그리고 문명이 시작되었고, 발달되어 왔다.
   Human has been initiating and developing cultures and civilizations, along with superstitions (jinx,  

    Murphy's Law, scaffolding, etc.) since the beginning of time. ㅡJK

그 미신이라는 것은 동서고금, 갑남을녀, 어떤인종 어떤 사람을 막론하고,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고, 그것이 종교로 발전하기도 한다.
   Those superstitions, whether in the past or now, regardless of race or anybody,

   are entrenched in their minds, and they even develop into religions.  ㅡJK

네 자신이 믿는 미신(종교)을 타인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

   You must not force your own superstition (religion) on others.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마이클 브랜트 셔머(Michael Brant Shermer)

불확실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대해 ‘인과 스토리(어째서 그런 일이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진화 과정에서 유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것을 ‘믿음 엔진’이라 부르며, 이 엔진의 과열과 오작동으로 인해 그런 이상한 믿음들이 생겨난다고 말한다.

미국의 과학자이자 작가이며 유명한 무신론자로서 2014년 현재 Skeptics저널의 에디터. 리처드 도킨스 등 현대 무신론자들과 함께 과학적 회의주의와 과학적 방법의 전도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칼텍 등에서의 대중 강연도 빈번하며 다수의 책을 썼고, 그 중에서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 와 같은 몇몇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번역되어 소개되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증거: 양자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