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홉킨(Mary Hopkin, 1950년 5월 3일 ~ )은 웨일스의 싱어송라이터다.
비틀즈가 세운 애플 레코드의 소속 가수였다. 대표곡으로 Goodbye, Those Were The Days .....
Goodbye" is a song written by Paul McCartney (but credited to Lennon–McCartney)
and performed by Mary Hopkin. It was released on 28 March 1969, and it reached No.1
Mary Hopkin (born 3 May 1950), credited on some recordings as Mary Visconti (from her marriage to Tony Visconti), is a Welsh singer songwriter best known for her 1968 UK number 1 single "Those Were the Days". She was one of the first artists to be signed to the Beatles' Apple label.
Those Were The Days는 좋았던 옛시절이라는 뜻인데
친구들과 웃으면서 위대한 포부를 이야기하며 술잔을 기울이던 젊은 때가 좋았었지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이연실의 '목로주점'처럼 말이지요.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지난날 우리가 가곤했던 술집이 있었지
그곳에서 한잔 두잔 마시곤 했던 곳 말야
어떻게 웃으며 우리가 함께 긴 시간을 보냈는지
우리가 하게 될 멋진 일들을 그곳에서 꿈꿨었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런 좋았던 날들이 있었지 그치?
그런 시간들은 끝이 없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그 꿈들을 쟁취할 것이라고 .......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우린 젊으니까, 꿈꾸었던 길을
각자 갈 수 있다 확신했었어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랄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세월은 바쁘게 정신없이 흘러갔고
우린 그 꿈들의 총총한 생각들을 잃어버렸지
어쩌다 그 술집에서 내 친구를 보게 된다면
우린 서로 웃으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런 좋았던 날들이 있었지 그치?
그런 시간들은 끝이 없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그 꿈들을 쟁취할 것이라고 .......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우린 젊으니까, 꿈꾸었던 길을
각자 갈 수 있다 확신했었어
랄랄랄 라랄라, 랄랄랄 라 랄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오늘 이 밤, 그 술집 앞에 나는 서있다.
그러나 모든것은 예전 같지는 않았어
유리문에 비친 나의 달라진 모습을 보았지
저 외로운 여인의 모습이 진정 나란 말인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그런 좋았던 날들이 있었지 그치?
그런 시간들은 끝이 없을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끝없이 노래하고 춤을 출 수 있을 거라고
우리가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그 꿈들을 쟁취할 것이라고 .......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문틈으로 낯익은 웃음소리가 들려왔었지
너의 얼굴을 보았고,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았지....
오, 내친구여- 우리는 나이를 먹었어도 철은 들지 않았나봐
가슴 속에 담긴 꿈들은 아직 그대로니까 말야 ......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We thought they’d never end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We’d live the life we’d choose,
We’d fight and never lose
Those were the days, oh yes, those were the days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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