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레미오(나폴리어: O sole mio)는 이탈리아 칸초네의 나폴리 민요다.
1898년 지오반니 카프로가 작사, 에두아루도 디 카푸아가 작곡했다.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테 솔레,
n'aria serena doppo na tempesta!
(나리아 세레나 도뽀 나 뗌페스타)
Pe' ll'aria fresca pare già na festa
(뻴라리아 프레스카 파레 지아 나 페스타)
Che bella cosa 'na jurnata 'e sole
(께 벨라 꼬사 나 유르나테 솔레)
Ma n'atu sole, cchiù bello, oje ne'
(마 나투 솔레, 끼우 벨로, 오이 네)'
O sole mio sta 'nfronte a te!
(오 쏠레 미오 스딴 프론떼 아 테)
'O sole, 'o sole mio
(오 쏠레, 오 쏠레 미오)
sta 'nfronte a te! sta 'nfronte a te!
(스딴 프론떼 아 테! 스딴 프론떼 아 테!)
오 맑은 햇빛,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 솔 불어올 때
하늘에 밝은 해는 비치인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오 나의 태양 비치인다
오 나의 나의 태양
찬란하게 비치인다!
태양, 나의 태양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너의 얼굴에 반짝인다!
It's now or never,
Come hold me tight
Kiss me my darling,
Be mine tonight
Tomorrow will be too late,
It's now or never
My love won't wait.
When I first saw you
With your smile so tender
My heart was captured,
My soul surrendered
I'd spend a lifetime
Waiting for the right time
Now that your near
The time is here at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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