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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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시드니 인문학

과학과 기독교

Narin Pusil 2024. 3. 8. 14:18

감성과학 emotional science

인간의 감성으로 부터 나온 산물에 하나다.

The science of products derived from human emotions

 

감성과학은 감정이나 영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여기에는 감정 도출, 감정 경험, 타인의 감정 인식에 대한 연구가 포함됩니다.

Affective science is the scientific study of emotion or affect. This includes the study of emotion elicitation, emotional experience and the recognition of emotions in others.

 

정서적 경험은 주관적 경험, 생리적 반응, 행동적 또는 표현적 반응이라는 세 가지 구성 요소로 구성됩니다. 감정은 감정적 경험에서 발생합니다. 사람이 경험을 의식하기 때문에 이는 배고픔이나 고통과 같은 범주로 분류됩니다.

Emotional experiences have three components: a subjective experience, a physiological response and a behavioral or expressive response. Feelings arise from an emotional experience. Because a person is conscious of the experience, this is classified in the same category as hunger or pain

 

 

빌헬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년 11월 19일~1911년 10월 1일)는 

     

독일의 배르닌 대학에서 헤겔철학 직(chair)의 교수이며, 

역사학자이자 심리학자이고, 해석과 의미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해석학 연구자이고 철학자이다.

 

(내적)체험 ▷ 표현 ▷이해

 

그는 그간 경시되어 온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의 해석학 연구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독일 낭만주의운동의 일부이자 경험주의자의 일부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그의 경험주의적 주장은 독일의 문학과 철학적 전통에서 가져온 것으로 

핵심적인 인식론적이며 존재론적 주장(assumptions)에서는 

영국의 경험주의와 실증주의(positivism)에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연과학에 대하여 정신 과학의 분야를 방법론적으로 확고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삶의 직접 체험에 바탕을 둔 '삶(生)의 철학'을 주창하여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저서에 <기술적 분석적 심리학> <체험과 창작> 등이 있다.

 

 

 

■하인리히 욘 리케르트(독일어: Heinrich John Rickert, 1863년 5월 25일 ~ 1936년 7월 25일)는 

 

독일의 철학자이다. 빈델반트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하이데거에게 영향을 주었다. 

단치히 태생으로 하이델베르크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사실 사이의 질적 구별을 논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Nietzsche 및 Bergson과 같은 철학자와 달리 Rickert는,

 

가치는 삶과의 거리를 요구하며 

Bergson, Dilthey 또는 Simmel이 "생명적 가치"라고 부르는 것은 

진정한 가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리케르트의 철학은 

사회학자 막스 베버(Max Weber)의 연구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버는 이상형 개념을 포함한 그의 방법론의 대부분을 리케르트의 연구에서 차용했다고 한다. 

 

또한 Martin Heidegger는 Rickert의 조수로 학업을 시작하여 

그와 함께 졸업한 후 Rickert 밑에서 재활 논문을 썼습니다.

 

《문화과학(文化科學)과 자연과학》(1899)에서

 

자연과학은 가치를 떠난 자연을 일반화의 방법에 의해 기술하는 데 대해,

문화과학은 개성적이며 가치에 관계하는 문화재를 목표로 하는 개별화의 방법에 의거한다고 하였다.

 

자연과학은 몰가치적(沒價値的)인 태도를 취하고,

문화과학은 가치관계적(價値關係的)이다.

이것은 빈델반트의 견해를 더욱 발전시킨 것이며

서남독일 학파가 문화가치의 철학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화과학의 방법론은 막스 베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그의 철학은 가치의 철학이며,

주저 《철학의 체계》(제1부, 1921)도 문화가치의 체계이다.

가치를 가치 이외의 것과 구별하고, 세 개의 세계,

곧 객관계(客關界)·가치계(價値界)·의미실현(意味實現)의 세계를 생각하고

제3의 세계는 실재적인 것과 타당한 것이 결합된 세계로 이론적·예술적·도덕적·종교적인 생(生)의 세계라 하였다.

 

그것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로 형이상학의 대상이 아니라

형이전학(形而前學)의 대상이다.

이전학적 세계, 감성적 세계, 가치의 예지적인 세계가 구성하는

세계 전체를 학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철학이다.

그는 형이전학의 대상으로서 가치를 잉태하는 생을 인정하지만,

당시 유행하는 생의 철학은 반성을 결여하였다 하여 《생의 철학》(1920)에서는 이를 거부하였다.

 

 

생활, 자연 물.. 실험실 H2O    고대 신화적 세계, 무당, 미신 .. 사제 .. 신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