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상' (無常, free-mutability) 과 ■ '상' (常, ever-homeostasis)' 에 따른 ■ '고' (苦, suffering), . 1.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서 마지막 6년 고행 끝에 얻은 철학(법法: buddhist law)이 바로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지못해 생기는 무지(無知,ignorance), 곧 무명(無明,avidya)과 함께 세상엔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모든 것은 변한다는 무상(無常), 그 깨달음이라지요.... 2. 모든것은 변하는데(무상:無常)한데 사람은 자신을 인식해 달라는 변하지 않는 사랑(상:常)을 바라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거기에 삶(心,heart,mind)의 모순이 생기기 시작하고, 또한 삶(心)에 어려움(고:苦suffe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