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Memory) 다시 돌아오지 않는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의 삶도 흘러간다. 세월이 지나면 가버린 지난날은 추억으로 남는다. 까만밤 하늘에 걸려있는 별들을 바라본다. 하늘 저편 별빛 넘어로 내마음은 여행을 한다. 그리고 세월은 또 흘러가고 내 삶도 또 흘러간다. 사진첩 한장의 사진을 꺼내어 바라본다. 인생을 살만큼 살다보면 지나간 시절을 추억 할 수 있는 것들 ... 누가 뭐라해도 그게 전부다 추억 ! .. 그날이 오면, 이보다 더 설레이는 말이 또 있을까? . ■오늘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