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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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원천이라는 믿음을 믿는데서 출발하는 신앙, 그리고 그 신앙이 system화 된 것이 종교다. 신학은 그것을 옹호하고 방어하기위해 믿음에서 출발하여, 작가적상상력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논리화 시킨것이다. (JK) ■은 일반적으로 특정 신앙 체계의 맥락 내에서 《신앙과 종교》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은 《현실과 지식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탐구이며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주제를 넘어선다. (JK)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서로 관련된 연구 분야이지만 서로 다른 초점과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배출) 신학과 기독교 철학은 모두 기독교 신앙과 개념에 대한 조사를 포함하지만, ▪︎신학은 주로 기독교 내의 신앙과 종교적 《교리》의 문..

■강영안 교수처럼, 하나님(Arche, God, 神)을 안다고 우기는 분들께......

■하나님(아르케Arche, God, 神)을 안다고 우기는 분들께...... ■현대인문학자라고 신(神)을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근원(Arche)을 모르겠다는 포기선언이고 그래서 보이고 만질 수 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그 근원에 다가가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근원은 영구적인 인문학 과제이기도 합니다. ▪︎탈레스로 시작되는 소크라테스(소피스트)이전 헬라철학자들은 자연을 통해 근원(Arche, 신God, 도道)을 규명하고자 했지만, 3차원의 존재인 그들 역시, 알지도 알 수도 없는 4차원 이상의 존재를 결국 규명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동양사상에서는 소우주라 하는 인간으로 눈을 돌려 모든 세상규범을 찾아내고자 했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문학(철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철학의 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