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착한행실(Good Works) 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싯탈타와 예수, 불경『열반경』『아함경』과 성경『요한복음 14:5∼12』에서 각각, '법을 보는 자, 곧 나를 보는 자'라고 설법했던 석가모니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나를 본 자가 곧 하나님을 본 자'로 말하고 있다. 또한 석가모니가 '나는 곧 법(法)이니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보는 자' 라고 말한 것처럼, 예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똑같은 의미의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가르침대로 법에 의해 등불을 삼고 살아가라"고 석가모니가 당부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일을(가르침대로) 저희도 할 것' 이라고 예수도 당부하고 있다. ■《예수, 구약의 선민사상과 예수이후, 신약의 칭의론 을 무너뜨리다.》 하나님께 잘 하는것은 그분에 대한 실천행위로..

(예수님의 맺음말) 셰마shema의 실천행위

셰마shema의 실천행위, 바로 이웃사랑 즉, 함께 상생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보이는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나중의 구별 혹은 차별이 있는것이 아니라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곧, 작은자 의로운자 등의 이웃을 섬기는 것이 라는 것으로, 보이는 그런 사람과 나누고 살라는 것이다. ■목회자 양희삼의 글 : 내가 신학을 공부하던 대학 시절 늘 떠올렸던 말씀이 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10)" 신대원을 졸업하고서는 이 말씀을 자주 생각했다. "방백(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