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

■구원은 기독교 밖에도 있다.

※ 옥성호 작가의 글을 보고 올린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ungho.oak.7/posts/1214565942378027?comment_id=1316509742183646¬if_id=1642324475990838¬if_t=feed_comment_reply&ref=notif ▪︎AD2세기 신정정치(theocracy)시대에서 나온, 예수가 한 말이라고 전해온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통하지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 하지만, 20세기에는,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다." (변선환 목사) ▪︎ 20세기 시민주권국가 시대에도 신정시대(Theocracy), 왕정시대(Monarchy)의 종교권력의 주문을 따르는 순수한 신앙(?..

"사탄아 물러 가라!!" ...

■"사탄아 물러 가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The true will set you free) 온갖 유대주의 구습(舊習)에 매몰되어 있던 베드로에게, 예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해 안타까움에 하셨던 말이다. 배설물과 같은, 지난날의 구습(Old Customs)에 매몰되어 있지말고 튀어나와, "용기내어, 갈릴리 바다위를 걸어 나가라." .. 는 예수의 바램이다. 종교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다만 현대적 종교관은 오늘날의 세계관과 가치관에 얼마만큼 근접할 수 있는가... 이것이 관건이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하이어라키를 추구하는 종교권력자들에게 던져지는 돌에 맞아 죽을 목숨이 되는, 제4십계명까지 어겨가며 헤롯성전에서 보여준 예수의 행동을 과연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가? 그것은 신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