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유발 하라리 2

사피엔스.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노아 하라리(Yuval Noah Harari, 1976 ~ )는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며 세계적 스테디셀러 〈사피엔스: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의 저자이다.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레바논계 유대인 부모 사이에서 1976년 2월 24일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에서 중세 역사와 전쟁 및 군 문화를 전공했다. 히브리 대학교 졸업 후, 200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에서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교수로 재직하면서도 집필 활동이나 외부 인터넷 강의도 같이 한다. 2010년대 중반, 자신의 역사적 통찰을 담은 저서 사피엔..

■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

사람 혹은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유일하게 현존하는 인류이다. 그 이름은 "슬기로운 사람"의 라틴어로 1758년에 칼 폰 린네가 고안했다. 호모 종의 멸종된 종에는 호모 에렉투스 (약 190만 년에서 40만 년 전 사이에 살았음)와 많은 다른 종이 있다.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는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된 아종이다 ■ 의 《호모 사피엔스》, ♧1. 인지혁명 ▪︎인간은 협력의 동물, 개개인으로는 다른 동물에 비해 형편없는 몸을 지니고 있으나,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자신무리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다른 상대방을 거리낌없이 집단학살을 감행하는 발전(?)과 파괴를 조직적으로 일삼아 온 조상을 두고있다. ▪︎그와같이 생존에 필수적 요소인 엄청난 협력의 힘이 바로 인지혁명이고, 존재하지 않는 허구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