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야 믿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성(聖賢)현님들의 가르침 말고, 종교는 구라고 사기다.

▪︎진리(Truth),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자유함'이고, '복'이다.

유대신화 2

성경은 없다. 유대-이스라엘 신화(神話)바이블이다.

“성경과 삼국유사는 같은 장르” 젊은 유튜버의 진지한 도발 성경과 삼국유사가 ‘같은 장르’임을 당당하게 표방한 책이 나왔다. 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신전TV’의 운영자 김희범씨의 〈성경은 없다〉가 바로 그 책이다. 저자는 ‘신화성경’이라는 타이틀로 1년간 꾸준히 제작해온 영상의 핵심적인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성경은 없다〉는 신학자도, 목회자도 아닌 입장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성경의 실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제기를 시도한 책이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 수는 1000만 명, 전체 종교인구 수의 45%로 명실공히 1위를 자랑한다. 이런 환경이니 우리 국민이라면 한 번쯤은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인으로부터 전도의 대상이 되거나 그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던 경험이 있을..

[참조 - 1] 동이족이 정통이다. *빌려온 기원역사.(고대 중동의 역사)

■동이족이 정통이다. 1. 삼황 동이족의 역사(태호 복희, 염제 신농, 황제 헌원)에서, 황제를 떼내어 오제의 첫번째로 삼고, 그를 시조로, 하화족 역사를 사마천이 만들어 동이와 하와의 싸움을 중국 역사의 시작으로 각색했다. 2. 중국기록에 의하면, 김유신의 시조인, 황제 아들 소호 김천, 창희가 동이족이라고 했고 (그것은 아비 황제 헌원 역시 동이족이라는 증거), 맹자가 '순임금은 동이족이다' 라 말했다. 노나라 곡부曲阜 출신의 공구(공자) 역시 동이족이다. 3. 대부분의 민족들은, 자신 보다 먼저 기록된 역사를 빌려다, 자신들의 역사로 만든것이 보통이다. 유대인도 수메르, 아카드, 아모리(바빌론, 갈대아 우르)등의 기록을 참조해 유대경전 창세기등의 Tora를 지어냈다. ■ 빌려 쓴 역사. ①구약성서의..